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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기자연합회]코리아판넬 (korea panel) 권영운 대표.

Ngày đăng: 26/03/2020 15:45

KP 브랜드 홍보를 통해 한국 제품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길 원해

최근 한국의 새로운 중심 교역 국가로 급부상한 베트남, 지난 3월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은 2020년까지 1000억 달러에 달하는 교역 규모를 공동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몇 년간 가파른 경제 성장을 이루고 있는 베트남과의 경제적 교류는 앞으로 더욱 긴밀하면서 다면화될 전망인데 특히나 삼성 공장이 베트남으로 입주한 이후 현지의 기계 설비를 비롯한 원부자재 관련 분야가 크게 활성화된 가운데 그 산업 규모의 성장세 역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언론기자연합회에서는 코리아판넬 권영운 대표를 만나 코리아판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는 활약상을 들어보았다.

 

샌드위치판넬을 주력 품목으로 하는 판넬 전문 업체

권영운 대표가 운영하는 코리아판넬은 베트남 하노이에 본사를 두고 건축 자재 중 하나인 샌드위치판넬을 주력 품목으로 생산하며 각종 판넬을 전문으로 제조 및 시공하는 한인 업체다. 권 대표는 2006년 처음 베트남 현지에 공장을 세우고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신의 전문 분야에 몰두하며 사업체를 꾸려왔는데 처음 이곳에서 사업을 시작할 때만 해도 베트남이 이렇게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제가 베트남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이곳에는 봉제공장 몇 개 정도가 다였어요. 그러다 2010년 이후 삼성 공장이 입주하면서 그에 따른 하청 공장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고 건축 자재 시장도 큰 활기를 띄게 됐죠. 현재 코리아판넬 한 달 기준 물량 규모를 봤을 때 처음보다 12배나 증가한 것은 물론 내수시장 판매도 크게 늘어났어요.”

베트남 코리아판넬은 회사 매출의 90%가 베트남 내수시장에서 발생하며 나머지 10% 정도만이 한인 기업을 통해 창출되는데 작년 매출 수준은 110억 원 규모로 대부분의 매출이 현지 건설사나 개인 소비자들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호치민 공장은 한국인 직원 없이 100% 현지인들만으로 운영

권영운 대표는 사업 초기부터 현지 시장 공략을 목표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한인 기업 위주로만 일을 하면 시장 확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때문에 처음부터 내수 규모가 큰 베트남 현지 시장을 목표로 했는데요. 현재 하노이와 호치민 두 곳에 공장을 운영하고 있고 규모는 6대4 정도 비율이에요. 또한 호치민 공장의 경우 한국인 직원 없이 100% 현지인들만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권 대표는 최근 호치민 공장을 직접 가본 지 1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호치민 공장 업무는 대부분 화상이나 메신저를 통해 소화하고 있는데 직원들이 알아서 잘하고 있는 만큼 믿고 맡겨놓는 편이라고 했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 건 아니었어요. 사업 규모가 늘어나면서 제가 모든 걸 일일이 관여하기 어려졌고 그때부터 하나하나씩 직원들에게 가르치며 업무와 책임을 맡기게 됐죠. 지금처럼 직원들이 숙련된 능력을 갖기까지는 많은 투자와 노력이 필요했어요. 직원들의 크고 작은 실수로 인해 손해를 본 적도 있고 계약이 잘못된 경우도 있었지만 그런 부분들은 모두 과정이었고 이제는 제가 있지 않아도 스스로 잘하는 수준이 됐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다.”는 것.

코리아판넬 권영운 대표는 직원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스스로 일을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사장의 역할임을 강조했다. 또한 직원들이 항상 산업시설물을 접하고 있기 때문에 다치는 경우가 많다며 늘 직원들을 위한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만드는데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언제나 안전에 최우선한 직원들의 근로 환경 위해 고민

현재 코리아판넬에 재직 중인 직원들 대부분은 10년 이상으로 오랜 시간 동안 권영운 대표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저는 직원들이 스스로 나가지 않는 이상 제가 먼저 내보내지 않습니다. 항상 열심히 일할 것을 당부하고 실수를 했을 때는 그것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합니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믿음도 큰데요. 제가 직원들에게 늘 하는 얘기가 있어요. 나는 언제든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이며 내가 이곳을 떠나면 너희들이 이 공장을 꾸려가야 할 텐데 그렇게 하려면 늘 열심히 해야 한다고요.”

인터뷰를 하는 동안 권 대표의 말속에는 항상 직원들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묻어났다. 또한 말로만 직원들을 위하는 것이 아닌 직원들의 모든 경조사를 챙기거나 종종 직원들의 집에도 직접 방문해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고 감사 인사를 전할 만큼 행동과 표현에도 적극적이었다.

“한 번은 우연한 기회에 한 직원의 본가에 가게 됐었는데 그때 집안 바닥이 흙바닥으로 된 걸 보고 크게 놀란 적이 있었어요. 도심지로 개발된 일부를 제외하고는 베트남은 아직도 이렇게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그때 새삼 느꼈는데요. 직원들의 가족과 가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다음날 회사 전 직원 월급을 백만동씩 인상했었다.”는 것.

이밖에도 코리아판넬에서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 및 복리 증진의 일환으로 매년 연말이면 3명의 우수 직원들을 선발해 오토바이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한편, 회사 자재 정리 후 남은 것들을 무료로 배부해 직원들이 필요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14년 전 베트남 선택

권영운 대표는 10년이 넘는 해외생활을 계속 해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외로움이라고 했다.

“처음 몇 년 동안은 가족과 떨어져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 가족이 함께 있으면 서로 의지하고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위로받을 수 있고 힘이 되지만, 퇴근하고 매일 아무도 없는 집에 가면 그 공허함을 이루 말할 수 없었어요. 그렇지만 이제는 주변에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또 지금은 제가 골프 동호회도 회장도 맡아 운동도 하면서 친한 사람들과 함께 여가시간을 보내요.”

코리아판넬 권영운 대표는 지난날을 돌아봤을 때 베트남에서의 새로운 도전은 자신의 인생에서 잘한 선택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2004년에 처음 베트남에 왔을 때는 한국에서 판넬 사업을 하던 중 녹십자에서 신축하는 대규모 백신 공장 건립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어요. 그때는 베트남이란 나라에 대한 정보도 많지 않고 공산국가다 보니 입국했을 때 저는 굉장히 불안한 상태였는데요. 새로운 사업 시작을 결정하기까지 그리고 결정 후에도 확신이나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더 많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공사 현장을 방문해 베트남 사람들을 직접 겪으니 그들의 순수하고 좋은 인상이 강렬하게 다가왔어요.”

권 대표는 그 당시 한국 경기도 좋은 편이었고 사업체도 안정된 상태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도전을 해 보고 싶다는 욕구가 일면서 베트남으로 사업 무대를 옮기게 됐다고 한다.

“한국기술자 7명을 데려와서 함께 일을 하는 것으로 베트남 사업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 후에는 베트남인들에게 기술을 전수시키고 로컬 비중을 차근차근 늘려나갔죠. 한동안 모든 자재 수급을 한국에서 해왔는데 일의 효율성이나 비용적인 부분을 고려해 2006년도에 처음으로 공장을 세웠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 갖지 않길

최근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경제적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베트남에 투자나 사업을 희망하는 사람들 또한 크게 늘고 있다. 한인 기업 1세대격인 권영운 대표에게 베트남에서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을 부탁했다.

“우선은 베트남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는 게 중요하다. 많은 한국 분들이 베트남 사람 하면 부정부패가 심할 것 같고 사기꾼일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세요. 그래서 관공서에 뒷돈을 주고 일처리를 하려고 하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거든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이곳 사람들은 대부분 순박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요.”

이와 함께 권 대표는 컨설팅업체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자기 사업인 만큼 스스로 발로 뛰고 직접 보면서 철저한 사전조사와 확인을 거쳐 준비하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덮어놓고 컨설팅업체에 맡겨 놓으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초기비용도 2배 이상 높아질 뿐만 아니라 사업 운영에도 연관되는 일이 많다보니 계속 끌려 다니게 됩니다. 언젠가 제가 아는 지인의 부탁으로 한국인 투자자 분을 도와드린 적이 있는데요. 컨설팅업체에 맡기면 투자 허가서를 받는데 보통 3개월 이상 걸리지만 저는 1개월 만에 만들어 드렸어요. 언어가 능숙하지 않다면 통역의 도움을 받아 일단은 부딪히고 겪으면서 스스로 준비해 나가셔야 합니다. 직접 본인이 확인하지 않으면 실수가 많아져요.”

 

올해부터 코리아판넬 브랜화 작업 본격적으로 진행

코리아판넬은 최근 베트남 고속도로 입간판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부터는 코리아판넬 브랜화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인데 이에 따라 코리아판넬의 영문 약자인 KP를 브랜드명로 내걸고 홍보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희 회사는 기계, 자재, 기술력 등 모든 것이 한국 거예요. 그래서 회사명도 코리아판넬인데요. 한국 제품은 품질과 서비스 면에서 모두 최고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특히나 사후처리까지 확실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은 현지인들에게도 좋은 반응, 좋은 이미지를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브랜드 홍보를 통해 한국 제품의 가치를 더욱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나가며 더 많은 사람들이 저희 제품을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또한 권영운 대표는 일 년에 네 번 개최되는 베트남 건축자재박람회에 매년 참여하고 있는데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박람회에 참가하는 이유는 건축 자재 시장에 코리아 판넬을 알리기 위함이라고 했다.

“현재 베트남의 시장 확장성은 매우 좋은 편이예요. 한국 업체뿐 아니라 싱가포르, 미국, 대만, 일본 등 제3국 업체들도 많이 유입되고 있고 그들은 선진화된 공장을 원하거든요. 또 아직까지 베트남에는 중간 창고나 물류센터가 없는데 현지 업체들이 점차 저장시설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건물 수요도 늘어날 겁니다.”

마지막으로 코리아판넬 비전에 대한 물음에 권영운 대표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크게는 저희 직원들에게 기술을 전수해 줌으로써 베트남에 그 기술력을 널리 전파하고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작게는 베트남 중부지방에 공장을 추가로 만들 계획입니다. 지금 베트남 남쪽 호치민과 북쪽 하노이에만 공장이 있다 보니 시간이나 비용 면에서 비효율적인데 중간 지역에 공장이 하나 더 있다면 훨씬 효과적인 생산라인이 가능해지거든요.”라고 사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 비췄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ro4j&articleno=36

취재 : 김시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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